트라이픽스 규칙과 공략
산 세 개에 깔린 스물여덟 장을 걷어내는 게임. 한 판이 2분 안팎이라 짬이 날 때 한 판 하기 좋습니다.
트라이픽스 하러 가기규칙
- 아래 폐기 더미의 카드와 끗수가 하나 차이 나면 걷을 수 있습니다. 무늬는 보지 않습니다.
- A는 2와도 K와도 이어집니다. 끗수가 고리처럼 이어져 있어, 막힌 것 같은 판에서 A 한 장으로 길이 열립니다.
- 다른 카드에 덮여 있는 카드는 걷을 수 없습니다. 어둡게 보이는 것이 그것입니다.
- 걷을 것이 없으면 스톡을 눌러 한 장 뒤집습니다. 남은 장수가 적혀 있습니다.
- 스톡이 떨어지고 걷을 카드도 없으면 그 판은 끝입니다.
이기는 사람이 지키는 것
길게 이어 걷는다
뒤집지 않고 내리 걷어낸 수를 화면이 세어 줍니다. 스톡은 한정돼 있으므로 한 번 뒤집어서 몇 장을 걷느냐가 이 게임의 전부입니다. 지금 걷을 수 있는 카드가 여럿이면, 그 다음에 무엇이 열리는지 보고 고릅니다.
산봉우리를 먼저 노린다
꼭대기 한 장이 아래 두 장을 막고 있습니다. 봉우리를 일찍 무너뜨리면 그 아래가 한꺼번에 열립니다. 바닥 줄만 훑다 보면 위쪽이 통째로 남습니다.
A와 K를 아껴 둔다
A는 2와 K 양쪽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카드입니다. 급하지 않을 때 써 버리면 정작 막혔을 때 쓸 것이 없습니다.
이 사이트의 트라이픽스
위 세 줄도 앞면으로 둡니다
표준 트라이픽스는 바닥 줄만 앞면이고 위는 뒷면입니다. 그런데 이 사이트는 솔버가 실제로 푼 판만 번호를 엽니다. 뒷면을 두면 솔버는 전부 보고 풀고 사람은 못 보는 채로 푸는데, 그러면 "풀리는 판만 드린다"는 약속이 반만 지켜집니다 — 풀리는 판을 받고도 운이 나빠 못 푸는 일이 생깁니다.
전부 앞면으로 두면 사람도 솔버와 같은 것을 봅니다. 대신 스톡의 순서는 여전히 모릅니다 — 긴장은 거기서 옵니다.
되돌리기가 없습니다
한 장 뒤집어 보고 마음에 안 들면 무를 수 있다면, 그건 되돌리기가 아니라 다음 카드를 미리 보는 기능이 됩니다. 그러면 스톡을 전부 훑어보고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 되어,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모르는 것이 사라집니다. 한 판이 2분이라 다시 시작하는 편이 빠릅니다.
이동 수는 곧 뒤집은 횟수입니다
걷어야 할 카드가 스물여덟 장으로 정해져 있으므로, 사람마다 달라지는 것은 스톡을 몇 번 뒤집었는가뿐입니다. 이 게임의 "최소 이동" 순위표는 사실상 덜 뒤집고 끝낸 사람의 순위표입니다.
5,000판을 검증해 153판(3.1%)이 풀리지 않았고, 그 번호들에는 다른 배치를 물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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