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리테어(클론다이크) 규칙과 공략
흔히 그냥 "솔리테어"라고 부르는 그 게임. 프리셀과 쌓는 규칙은 같지만 카드가 뒷면으로 엎어져 있고, 프리셀 네 칸 대신 스톡이 있습니다.
솔리테어 하러 가기규칙
- 일곱 열에 1, 2, …, 7장을 깔고 각 열의 맨 윗장만 앞면입니다. 남은 24장이 스톡입니다.
- 열에는 색이 엇갈리며 끗수가 하나씩 내려가게 쌓습니다. ♠9 위에는 붉은 8만 올라갑니다.
- 앞면인 카드는 몇 장이든 한 번에 옮깁니다. 프리셀처럼 장수 제한이 없습니다.
- 빈 열에는 K만 놓을 수 있습니다. K로 시작하는 묶음도 됩니다.
- 열의 앞면 카드를 모두 옮기면 그 아래 뒷면 카드가 저절로 뒤집힙니다.
- 스톡은 한 장씩 뒤집습니다. 다 넘기면 한 번 더 눌러 처음부터 —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.
- 파운데이션은 무늬마다 A부터 K까지. 올린 카드를 도로 내릴 수도 있습니다.
- 되돌리기가 있습니다.
프리셀과 무엇이 다른가
| 프리셀 | 솔리테어 | |
|---|---|---|
| 카드 | 52장 모두 앞면 | 21장이 뒷면 |
| 잠깐 두는 자리 | 프리셀 네 칸 | 없음 — 대신 스톡 24장 |
| 빈 열 | 아무 카드나 | K만 |
| 묶음 이동 | (빈 칸+1)×2^(빈 열) | 제한 없음 |
| 운 | 없다 | 있다 — 그래도 판마다 같은 운 |
프리셀은 모든 카드가 보여 순수한 퍼즐입니다. 솔리테어는 뒷면 카드가 있어 운이 끼어드는데, 딜 번호가 같으면 뒷면 카드도 같습니다. 같은 번호를 푼 사람끼리는 같은 운을 받은 셈이라 번호별 순위표가 성립합니다.
왜 한 장씩인가
세 장씩 뒤집는 규칙도 흔합니다. 이 앱은 한 장씩입니다. 한 장씩 무제한으로 넘길 수 있으면 스톡의 어느 카드든 언제든 꺼낼 수 있어서, 카드를 다 알고 푸는 솔버가 "풀린다"고 한 판은 사람도 풀 수 있습니다. 세 장씩이면 스톡의 순서가 판을 가르고, 같은 번호라도 사람마다 다른 판이 되기 쉽습니다.
이기는 사람이 지키는 것
뒷면을 먼저 드러낸다
같은 수가 둘 있으면 뒷면 카드를 뒤집는 쪽을 둡니다. 모르는 카드가 한 장 줄 때마다 판이 한 뼘 열립니다. 긴 열(오른쪽)의 뒷면이 특히 그렇습니다.
파운데이션에 서두르지 않는다
낮은 카드를 올려 버리면 그 위에 얹을 자리가 사라집니다. 올려도 손해 볼 일이 없는 카드는 화면이 저절로 올리고, 나머지는 열에 두고 쓰는 편이 낫습니다. 필요하면 도로 내릴 수도 있습니다.
빈 열은 K가 있을 때 만든다
빈 열은 K만 받습니다. 놓을 K가 없는데 열을 비우면 그 자리는 놀기만 합니다. K를 올릴 수 있을 때 비우고, 같은 색 Q가 어디 있는지 먼저 봅니다.
스톡은 한 바퀴 돌려 본다
처음 한 바퀴는 무엇이 어디 있는지 읽는 시간입니다. 순위표의 "최소 이동"에 스톡을 누른 횟수가 들어가므로,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나면 두 바퀴째부터 필요한 카드만 골라 냅니다.
검증한 판만 냅니다
카드를 다 아는 솔버로 5,000판을 검증했습니다. 풀리지 않거나 예산 안에 판정이 나지 않은 번호에는 다른 배치를 물려 두었으므로, 받으시는 판은 전부 풀 수 있는 판입니다. 뒷면 카드를 뒤집어 보며 되돌리기를 쓰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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